(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21일 트럼프가 백악관 각료회의라는데서 조선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을 강행발표한것과 관련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성명에 접한 조선인민의 대미감정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평화애호국가인 공화국을 국제적인 테로행위를 지원하는 《살인정권》으로 매도하고 조선을 《악마화》하여 고립압살하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을 단죄하는 각계층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부원 정희철은 적반하장 즉 도적이 도리여 매를 든다는 말이 있다고 하면서 세계최대의 테로후원국, 테로지원국인 미국이 테로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국제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나가고있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테로지원국》이라고 우겨대며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는 이러한 세기적인 비극이 언제까지나 계속되여서는 안된다, 세계지배야망에 들떠 국가정치테로행위를 비롯한 온갖 테로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 테로의 원흉인 미국의 범죄를 국제사회가 심판하고 그 대가를 받아내야 한다고 열변을 토했다.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자 김국진은 트럼프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최고수준의 추가제재와 압박조치가 련속 취해질것이라고 게거품을 물고 개나발을 불어댔지만 우리 로동계급은 조금도 놀라지 않는다, 미친 개무리가 아무리 짖어대도 우리는 자기 힘만을 굳게 믿고 최후승리를 향하여 억세게 걸어나갈것이다고 피력하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안정철은 《미국은 강도적인 <테로지원국>재지정조치를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신성한 우리 사회주의조선을 없애보려고 최후발악하는 미국의 란폭한 행태는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멸적의 보복의지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다.
우리가 쥐고있는 이 총대는 조국과 인민을 목숨으로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행동여부에 따라 우리 공화국의 차후 대응조치가 결정되게 될것이라는것을 각오하고 심사숙고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