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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은 핵전쟁위협 걷어치워야 한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미국은 우리에 대한 핵전쟁위협을 걷어치워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주체조선의 핵무력완성대업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미국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고 치졸하게 놀아대고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행동조치들이 기정사실화되고있는 속에 최근 트럼프패는 우리에 대한 《핵공격》설에 신빙성을 부여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미군핵무력출신 퇴역군인들을 내세워 미국의 핵타격집행절차를 일일이 언론에 공개하면서 《트럼프대통령이 북조선에 핵무기를 써야 할 시점이라고 결심을 하게 되면 그는 이미 탁우에 존재하는 계획을 선택》할것이며 《그 결정을 중단시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떠들어댔다.

한편 지난 8월 미공군의 《B-52》핵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주변에서 일본항공《자위대》와 함께 우리를 겨냥한 핵폭격훈련을 진행한것을 언론에 흘리는 등 우리와의 핵전쟁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는 정보를 내돌리고있다.

트럼프패의 이러한 움직임은 한마디로 핵전쟁위협으로 우리를 압박하여 핵무력건설의 최종완결단계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국은 자기의 상대가 누구인가부터 똑바로 알고 설쳐대는것이 좋다.

만약 미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걸고들며 기어코 핵전쟁을 강요하려든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미국이 감당하지 못할 핵타격으로 대답할것이며 미국이라는 악의 제국을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버릴것이다.

미국이 1960년대 까리브해위기에서 재미를 본데 미련을 가지고 조선반도에서 제2의 까리브해위기를 재현하여 우리를 굴복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조선반도는 까리브해지역이 아니며 더우기 우리 인민군대는 미국의 핵위협공갈에 놀라 손에 들었던 핵무기를 내려놓는 부류의 나약한 사람들이 아니라 멸적의 기세가 충천한 백전백승의 강군이다.

우리 군대는 1968년 《푸에블로》호사건과 1976년 판문점사건을 비롯하여 미국과의 각이한 형태의 대결전에서 핵무기가 없이도 미국놈들의 항복서를 받아낸 영웅적군대이다.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강대한 조선을 굴복시킬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조선의 승리는 언제나 조미대결전의 력사가 보여준 철리이다.

오늘 우리 국가는 존엄높은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대국이며 미국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

트럼프는 불을 즐기는자 불에 타죽기 마련이라는 말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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