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방위사업추진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은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슨 《대북방어력강화》에 대해 떠벌이면서 그를 위한 방안을 심의, 결정하였다. 그에 따르면 괴뢰들은 년말까지 기동직승기 《수리온》 30대를 륙군에 납입하며 저고도지상대공중미싸일 《M-SAM》의 생산을 재개하여 다음해부터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또한 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를 해외에서 구매하고 《K-2》땅크 등 각종 무장장비들의 생산과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는 우리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혼비백산한 대결광들이 저들의 군사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부질없는 객기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각종 무장장비들의 생산과 도입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력강화》조치인듯이 광고하고있지만 그것은 《방어》를 위한것이 아니라 명백히 북침전쟁도발을 노린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책동은 미국의 핵전쟁머슴군이 되여 북침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려는 무모한 군사적도발망동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 몰아넣는 극악한 반민족적죄악이다.
더우기 위험한것은 괴뢰들의 분별없는 무력증강소동이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사실이다.
괴뢰들이 아무리 우리에 대해 《위협》이니, 《도발》이니 하고 걸고들어도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전쟁연습과 무력증강소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범죄적정체를 절대로 감출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