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5일 《미국의 불법무도한 행위에 편승한 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20일과 21일 먄마에서 진행된 제13차 아셈(아시아유럽회의)외무상회의에서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건드리는 이른바 《의장성명》이라는것이 채택되였다.
아시아와 유럽의 한다하는 외교거두들이 모여앉은 아셈외무상회의가 우리 제도의 실상과 조선반도의 현실에 대한 심한 무지와 편견으로 가득찬 《의장성명》을 채택한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정면도발이다.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지키기 위하여 취하는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들을 국제적인 《위협》으로 매도하다못해 그 누구의 있지도 않는 《인권》상황까지 거론한데 대하여 우리는 《의장성명》의 해당내용들을 조목조목 반론하지 않을수가 없다.
미국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3척의 핵항공모함과 《B-1B》핵폭격기들을 들이민데 이어 오는 12월 4일부터 1만 2,000명의 미해공군무력과 6대의 《F-22》스텔스전투기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또 한차례의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어느 한시도 평온한 날이 없다.
이러한 사실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위협이 우리가 아니라 신성한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의 《절멸》을 떠들며 우리 국가와 인민을 《악마화》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있는 희세의 정치깡패, 불한당두목인 트럼프와 그 하수인들로부터 오고있다는것을 너무나도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에 핵전략장비들을 미친듯이 투입하고있는 트럼프행정부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할념을 못하고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두고 《중대한 위협》이라고 아부재기를 친것은 회의참가국들이 조선반도핵문제의 근원과 정세악화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현실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외곡하였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회의참가국들이 《평화적인 외교적 및 정치적방법》으로 조선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비핵화를 달성하려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고 하는데 미국의 광기어린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힘의 위협으로 일촉즉발의 열핵전쟁발발위험이 현실화되는 오늘 그 어떤 대화도 성립될수 없다는것은 삼척동자도 알고있는 사실이다.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심각한 문제성이 있는 불법무도의 《제재결의》의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리행》을 운운한 회의참가국들은 우리 인민의 삶의 권리와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으려는 미국의 반인륜적, 반문명적인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편승한 법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회의참가국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할것이 아니라 백주에 주권국가들을 비행기와 땅크로 깔아뭉개고 《백인지상주의》를 떠벌이며 유색인종을 파리목숨만큼조차 여기지 않는 특대형국가테로왕초, 세계최대의 인권동토대인 미국부터 문제시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그 누가 인정하든 말든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미국의 핵위협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정의의 핵을 더욱 억세게 틀어쥐고 이미 선택한 길로 힘차게 줄달음쳐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