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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테로지원국》재지정 《지지》하는 남조선당국 규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은 지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테로지원국》재지정폭거에 대해 《지지환영》한다느니, 《시기적절》하다느니 하는 얼빠진 수작을 내뱉으면서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한편 《북의 반발과 기습도발》에 따른 대책을 마련한다고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괴뢰들이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말살하고 해치기 위한 흉악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현 괴뢰집권세력은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다가 수치스러운 종말을 고한 선임자들의 비참한 운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청와대에서 쫓겨나는 마지막순간까지 외세를 등에 업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압박에 광분하였지만 그것은 오히려 저들의 취약성과 패배자의 가련한 몰골만 드러내놓았다.

괴뢰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저들의 대결망동이 어떤 후과를 빚어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한다.괴뢰들이 《대북제재》에 기승을 부리며 그 무슨 《제재효과》를 기대하는것은 바다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는것과 같은 허무맹랑한짓이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반대해나서는 역적무리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한 법이다.

트럼프패당의 《테로지원국》재지정폭거에 맞장구를 치며 반공화국제재압박에 갈수록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은 매국반역의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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