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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미국의 협박외교 단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장관 틸러슨은 워싱톤에서 30여개 아프리카나라의 외교당국자들과 무역안보관련회의를 벌려놓았다. 여기에서 틸러슨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우리와의 외교관계의 급을 낮추고 경제관계를 단절하라고 강박하였다.

26일부 중앙신문들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야말로 깡패국가의 협박외교, 강박외교의 극치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신문》은 틸러슨의 날강도적인 처사는 우리의 핵능력고도화를 막을 방법이 더는 없게 되여 극도의 절망과 좌절감에 빠진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틸러슨이 아프리카나라들에까지 손을 뻗치며 우리와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라고 피대를 돋군것은 세기를 이어온 조미핵대결전, 우리와의 1 대 1 대결에서 패하였음을 스스로 인정한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이 우리와의 대결에서 얼마나 힘이 빠지고 궁색해졌으면 지금껏 착취와 략탈의 대상으로만 여기던 아프리카나라들에까지 손을 내밀었겠는가.

우리의 국가핵무력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고 미쳐날뛰고있는 미국을 상대로 한것이다.아프리카나라들이 우리의 핵억제력에 대해 위협을 느낄 하등의 리유가 없다. 더우기 우리는 제국주의자들의 식민지통치밑에 신음하며 억압당하는 아프리카나라들에 주체의 빛발을 뿌려주고 그 나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에 사심없는 원조와 아낌없는 지원을 주었다. 이런 우리에 대해 아프리카나라들이 적의와 원한을 품을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이 나라들을 대상으로 유엔《제재결의》리행을 강요하고있다. 이것이야말로 강도적인 처사이다.

《민주조선》은 틸러슨이 아프리카나라들에 《북조선과의 모든 관계를 단절하라.》고 고아댄것은 대세의 흐름도 분간하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패권전략만을 추구하는 미국의 파렴치한 날강도적본색만을 적라라하게 드러낼뿐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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