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대책회의가 23일 《미핵잠수함의 제주해군기지입항 안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22일 미핵잠수함 《미씨씨피》호가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하였다고 하면서 이 기지가 우려되던바 그대로 미군함선들도 마음대로 드나드는 기지로 리용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동안 《정부》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추진하면서 미군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해왔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핵전략자산이 제주도에 드나드는것은 조선반도위기를 완화하는데 저해를 주며 동북아시아지역에서의 군사적대립과 갈등만 더욱 부추길뿐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집권자가 얼마전 미국집권자와의 회담에서 미핵전략자산의 순환배치 확대요구를 받아들였다고 단죄하였다.
제주도는 전쟁준비의 섬이 아니라 평화의 섬으로 되여야 하며 그것이 섬의 미래와 조선반도,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단체성원들이 제주도가 군사기지가 아니라 비핵평화의 섬으로 되도록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