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23일 청년민중당, 청년참여련대, 《21세기한국대학생련합》 등이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실현을 가로막아온 괴뢰정보원의 불법행위를 규탄하였다.
발언자들은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반값등록금보장은 절실한 문제라고 하면서 수많은 대학생들이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으며 지어 죽음까지 당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정보원이 국민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특수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세금을 비법적으로 횡령하였을뿐아니라 불법여론조작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막았다고 비난하였다.
발언자들은 현 《정부》가 이제라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을 실현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다.
이어 발표된 기자회견문은 괴뢰정보원이 반값등록금보장을 요구하는 집회와 여론을 막기 위해 보도통제를 한 사실에 대하여 까밝혔다.
정보원이 반값등록금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언론인들을 《강경좌파》로 분류하고 요원들을 동원하여 이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회견문은 적페청산과 반값등록금보장을 약속한 현 당국이 정보원의 불법행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책임있는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