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1월 27일기사 목록
남포시에서 공훈국가합창단,모란봉악단,왕재산예술단 공연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6일부터 26일까지 남포시에서 진행되였다.

시안의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끊임없이 모여와 공연장소인 남포시예술극장은 련일 성황을 이루었다.

공연무대에는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강선의 노을》,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가무 《보란듯이》, 타프춤 《청춘시절》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신뢰와 칭송의 마음을 숭엄한 음악세계로 펼쳐보이였다.

당중앙의 부름따라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갈 남포시인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설화시 《천리마의 전통을 빛내가라,기적의 땅 남포여!》는 관람자들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근로자들의 혁명적랑만을 구가한 《황금산타령》, 《벼가을하러 갈 때》, 《바다 만풍가》 등의 노래들로 공연분위기는 더욱 이채를 띠였다.

공연종목들이 끝날 때마다 관람자들은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고 박수갈채를 보내면서 축하해주었다.

공연을 본 관람자들속에서는 《위대한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걸어갈 충정의 마음을 뜨겁게 분출시킨 공연》, 《혁명의 전진가를 부르며 기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열어갈 남포시인민들의 투쟁열의를 비상히 높여준 공연》이라는 찬사의 목소리들이 끊임없이 울려나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