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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세월》호피해자유해발견사실 숨긴자들의 처벌 요구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의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가 23일 괴뢰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세월》호피해자유해발견사실을 숨긴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7일 《세월》호선체의 진흙을 씻어내는 과정에 유골 한점이 발견되였으나 해양수산부의 관계자가 사실을 숨기고 희생자가족들과 선체조사위원회에 통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이 사실을 은페한 관계자는 박근혜《정권》시기의 《세월》호인양지연과 선체훼손행위 등에 책임이 있는자라고 까밝혔다.

4.16가족협의회와 4.16련대가 당국에 《세월》호조사방해와 진실은페, 인양지연 등에 관련된자들을 모두 조사하고 해임시킬것을 요구하였지만 아직도 관철되지 않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벌어진 사태를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모든 행정적, 법적수단을 동원하여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물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해양수산부당국이 유해발견사실을 숨긴 사건에 관련된자들을 조사하고 《세월》호희생자가족들과 국민들에게 공식사죄하며 재발방지와 희생자들의 유해를 마저 찾기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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