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공연이 24일부터 27일까지 평안북도 신의주시에서 진행되였다.
연극은 대중계몽문제, 인민대중의 의식화문제를 제기하고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는 생활의 진리를 해학적인 웃음속에서 강조하고있다.
1920년대말 삼치골농민들의 생활을 통하여 연극은 근로하는 인민들이 가난속에서도 열심히 배워 옳바른 사회적의식을 가져야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사상을 심어주고있다.
공연을 평안북도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