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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민심에 도전해나선 홍준표를 단죄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의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가 전례없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지난 10월말의 미국행각이후 홍준표역도와 그 패당은 《인민재판하듯이 한다.》느니, 《정치보복의 망나니칼춤을 추고있다.》느니 하면서 저들의 목줄을 조이는 적페청산투쟁에 반기를 들고있다.지어 당사에 리승만과 박정희, 김영삼역도의 사진까지 걸어놓겠다고 설쳐대면서 저들을 《보수의 유일정당》으로 내세우고있다. 《보수재건》의 명목밑에 박근혜출당과 함께 친박계청산도 시급히 마무리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론평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우익보수세력을 부활시키기 위한 홍준표역도의 광란적인 란동은 남조선 각계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홍준표역도가 제놈의 미국행각이 그 무슨 《북핵위협》때문인듯이 광고해대지만 사실상 그것은 식민지통치기반이 흔들리는데 불안을 느낀 나머지 급기야 보수우두머리를 호출하여 붕괴되고있는 역적패당의 부활에 입김을 불어넣기 위한 상전의 궁여지책에 의해 이루어진것이다.

그러나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적페청산투쟁에 악랄하게 저항하고있는것은 력사의 수레를 되돌려세워보려는 어리석고 부질없는 망동에 불과하다.

보수적페를 말끔히 청산하려는것은 날이 갈수록 억세여지는 남조선민심의 의지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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