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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민심의 적페청산요구에 도전하는 홍준표역도를 규탄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지난 10월말 남조선의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역도가 미국행각놀음을 벌린 이후 히스테리적인 광기를 부리며 민심의 적페청산요구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홍준표역도의 이러한 망동은 적페청산을 요구하는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인 동시에 미국을 등에 업고 망해가는 우익보수세력을 부활시키기 위한 가련한 친미주구의 단말마적발악이라고 까밝혔다.

홍준표역도로 말하면 이미전부터 당치않은 망언과 비리성적인 광기로 하여 남조선에서 정신병자, 인간오작품으로 락인된 추물로서 보수계층속에서도 《홍 끼호떼》라고 불리우며 저주와 랭대를 받고있다고 지탄하였다.

홍준표역도가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적페청산에 한사코 제동을 걸려고 미쳐날뛰면서 보수세력들을 규합하려고 헤덤비고있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이 초불항쟁으로 쟁취한 성과들을 짓밟아버리고 력사의 흐름을 되돌려세우려는 용납 못할 반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현실은 적페청산, 반보수기운을 눅잦히고 파멸의 함정에서 헤여나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이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엄중한 지경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홍준표패당의 발악적공세를 저지시키지 않을 경우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적페청산은 언제 가도 이루어질수 없고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초불민심의 요구도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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