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해상《자위대》무력은 미국이 투입한 3개의 항공모함타격단과 공동으로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았다.지난 8월에도 일본항공《자위대》무력은 조선동해상공에서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B-52》전략폭격기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그것을 버젓이 공개하였다.
문제는 해상《자위대》무력이 3개의 미항공모함타격단과 함께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것과 관련한 일본방위상 오노데라의 망발이다. 그는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미태평양사령관을 련이어 만난 자리에서 이번 련합해상훈련이 그 누구에게 《일본과 미국의 결심을 더욱 명백하게 과시하는데서 매우 효과적》이라고 아양을 떨었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이 미국의 대아시아지배전략실현에 적극 동조해나서고있는것은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하자는것이 아니라 그를 구실로 제국시대를 부활시키고 조선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일본이 두번다시 해외침략전쟁의 길에 나서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자살적망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운명을 판가리하는 전쟁의 동란속에서 미국이 일본의 안전을 전적으로 책임져준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일단 전쟁이 터지면 일본은 1차적인 타격대상이 되여 섬전체가 불덩이로 화하게 될것이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한 리치이다.
일본반동들은 전쟁은 곧 자멸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