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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정의의 전략무력을 억세게 틀어쥔 조선의것이다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최고리익을 억척으로 수호해나갈 자주적힘의 실체와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는속에 조선이 련속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있다.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더 높이 올려세운 위대한 힘의 탄생을 알리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의 단번성공소식은 주체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을 다시금 뚜렷이 과시한 일대 장거로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평양역앞 대형전광판앞에서 기자와 만난 철도성 국장 김건철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장쾌한 뢰성은 미제가 떠들어대는 《테로지원국》재지정나발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답인 동시에 이 땅에 울려퍼지는 창조와 건설의 동음과 행복의 웃음소리를 지켜주는 환희의 메아리이다.

그것은 또한 명실상부한 주체의 핵강국의 전략적지위를 외면하고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는 미국이 오늘의 중대시점에서 바른 선택을 하라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엄숙한 경고이기도 하다.

정세변화의 주도권도, 평화와 안정수호의 보검도 정의의 전략무기를 억세게 틀어쥔 우리의 손에 쥐여져있다는것을 미국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화성-15》형시험발사로 세계적인 군사대국으로서의 공화국의 위상이 만방에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김성원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미제가 《가혹한 제재》로 그 누구의 숨통을 조였다고 어리석게 망상하고있을 때 우리는 원쑤들이 소스라쳐 놀랄 막강한 또 하나의 신형대륙간탄도로케트무기체계를 보유하게 되였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병진로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세계앞에 쨋쨋이 보여준 특대사변이 아닐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앞으로도 병진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억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자위적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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