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안의 봉사단위들과 가정주부들의 김치경연이 17일부터 30일까지 려명거리의 료리축전장에서 있었다.
시안의 봉사단위들과 녀맹조직들에서 선발된 료리사들과 가정주부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은 인민봉사총국부문과 성, 중앙기관부문, 평양시사회급양부문, 가정주부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경연은 초절임과 양념소만들기 및 담그기에 대한 가공심사와 지정된 기간안에 잘 익혀 완성한 통배추김치의 맛심사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전통적인 민족음식이며 세계적인 건강식품의 하나인 김치를 훌륭히 만들어 내놓음으로써 조선음식문화의 발전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료리사들과 가정주부들의 가공기술과 정성이 깃든 통배추김치를 비롯한 각종 김치들은 상쾌하면서도 독특한 향기, 시원하고 쩡한 맛을 내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