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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권》부활을 노린 남조선보수패당의 책동 규탄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정국은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도전으로 하여 혼란의 시궁창에 빠져들고있으며 적페청산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은 커다란 장애에 부닥치고있다.

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적페청산을 가로막으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은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 초불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괴뢰보수패당이 민심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에 한사코 도전하면서 적페청산에 필사적으로 반발해나서는것은 인민들을 독재통치의 대상으로만 여기면서 그들을 깔보고 마구 짓밟던 반역적체질의 발로로서 죽어도 달라질수 없는 역적무리의 반인민적본성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적페청산투쟁에 도전해나서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은 보수《정권》을 부활시키고 력사의 시계바늘을 과거의 독재시대에로 되돌려세우려는 흉악한 속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지금 괴뢰보수패거리들은 각계의 적페청산투쟁이 고조되자 그것을 구실로 《보수재건》, 《보수의 재집결》에 대해 고아대며 보수통합에 팔걷고나서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보수세력의 통합놀음은 적페청산을 가로막는 동시에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정치적야합이라고 밝히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보수《정권》의 부활을 노린 괴뢰보수패당의 재건, 통합놀음은 새 정치, 새 생활을 지향하는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보수《정권》의 부활은 곧 과거의 피비린 파쑈독재의 부활이며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불행과 재난으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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