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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한 룡산미군기지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괴뢰당국이 11월 29일 룡산미군기지의 환경오염실태를 공개하였다.

남조선의 록색련합을 비롯한 시민, 환경단체들은 룡산미군기지의 오염실태가 심각하다고 하면서 기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환경부는 지난해 1월 18일부터 2월 23일까지, 8월 4일부터 25일까지 룡산미군기지 내외부의 토지와 지하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괴뢰당국은 미군과 협의해야 한다고 구실을 대며 오염실태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록색련합을 비롯한 시민, 환경단체들이 이에 분노를 표시하며 서울행정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강력히 항거하였다.

바빠난 괴뢰당국은 이번에 황급히 공개하는 추태를 부렸다.

조사결과 발암물질인 벤젠은 허용수치보다 671배, 톨루엔은 7.6배, 에틸벤젠은 6.5배에 달한다고 한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침략군이 둥지틀고있는 그 어디나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에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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