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7년 12월 3일기사 목록
민주조선 미국에 굽신거리는 남조선당국의 추태 비난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주둔군지위협정》(남조선미국《행정협정》)합동위원회 회의라는것을 벌렸다.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반미감정을 눅잦혀보려고 미군범죄피해자보상, 미군기지환경오염정화 등 회의에서 론의된 문제들을 공개해줄것을 상전에게 간청했지만 미국은 회의내용공개문제에 대해서는 《군사기밀》이 아닌 정보만 공개하자는 식으로 사실상 거부했으며 미군범죄피해자보상문제와 관련해서는 《예방노력을 강화하고 쌍방간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가자는 식으로 묵살해치웠다. 미군기지환경오염처리비용을 호상 부담하자는데 대해서도 《건설적인 협의》를 계속해나가자는 식으로 외면해버렸다.

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미국《주둔군지위협정》합동위원회 회의가 지배와 예속,강박과 굴종으로 일관된 치욕스러운 주종관계의 축도판임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미제의 군사적강점을 법적으로 허용해주는 침략문서인 동시에 남조선인민들의 존엄과 리익을 무참히 짓밟는 치욕의 문서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맹강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해 운운하며 미국을 괴여올리고 굽신거리는 괴뢰들의 비굴한 추태는 쓸개빠진 멍청이들을 방불케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반미자주를 요구하는 초불민심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그렇지 않고 미국과의 《동맹》에 명줄을 걸고 미국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며 동족대결과 친미사대에 광분하다가는 선임자들의 비참한 말로를 되풀이하게 될뿐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