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수상 아베는 국회참의원 본회의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평화로운 삶을 수호하기 위해 《적기지에 대한 선제공격능력보유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고아댔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조선의 로케트공격을 받는 경우를 가상한 주민대피 및 대응훈련을 자주 벌려놓아 대내외적으로 《조선위협설》을 적극 류포시키면서 그것을 구실로 선제공격능력확보에 대한 지지여론을 조성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아베패당의 선제공격능력확보움직임은 지역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엄중히 위협하는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아베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전후체제로부터의 탈각》과 《평화헌법》개정을 부르짖으며 군사대국화와 해외침략을 합법화하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제는 《평화헌법》같은것은 아예 안중에도 두지 않고 로골적으로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다. 공개적인 선제타격으로 재침의 길에 뛰여들자는것이다.
바로 그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아베패당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내돌리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적대의식과 《안보위기》를 고취하고있다. 이것을 더욱 고조시켜 가까운 앞날에 《자위대》무력을 공격형으로 완전히 개편하고 헌법을 개악하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흉심이다.
론평은 아시아는 지난날의 아시아가 아니며 조선은 어제날의 조선이 아니라는것을 아베패당은 똑바로 알며 변화된 현실을 외면하고 미국에 추종하면서 군국주의마차를 미친듯이 몰아대다가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넣을수 있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