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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당국자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은 어리석은 망동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로씨야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북조선의 로케트발사가 전례없는 수준의 위협》이라느니, 전체 국제공동체와의 협조하에 《평양이 자기의 정책을 바꾸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한 일본외상은 로씨야에 날아가서도 꼭같은 말을 되풀이하였다.

한편 프랑스의 경제인들을 만난 일본수상도 《북의 미싸일이 프랑스도 사거리에 두고있다. 국제사회가 일치단결하여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력설해대였다.

5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정치난쟁이의 몰골을 스스로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의 추태는 우리의 타격권안에 스스로 머리를 들이미는 어리석은 망동에 불과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책임있는 핵강국,평화애호국가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목적실현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적대세력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도 없으며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씨도 없이 불마당질해버릴것이다.

일본은 반공화국대결광증에 환장하여 한치 앞도 내다못보고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 망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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