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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세계자주화위업의 주타격대상은 미국
(평양 1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자주화위업의 주타격대상은 바로 미국이라고 밝혔다.

론설은 오늘 세계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난관을 조성하며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 최대의 반동세력은 다름아닌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미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있는 미국은 자주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정권교체를 위한 내정간섭과 침략, 살륙만행을 일삼고있다.저들의 법을 국제법우에 올려놓고 그것을 자막대기로 하여 모든것을 재여보며 남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고 정치, 경제, 외교적압력을 가하고있다.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함부로 《테로지원국》, 《인권유린국》, 《독재국가》라는 감투를 씌우고 이래라저래라 삿대질을 하고있으며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힘을 사용하려 하고있다.

론설은 상대가 나약하게 나오면 더욱 횡포하게 날뛰고 강경하게 맞받아나가면 굽어드는것이 미제의 비렬한 본색이라고 폭로하였다.

미제와의 싸움을 회피하면 그들의 침략책동을 더욱 조장시키며 전쟁위험만 증대시킨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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