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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원시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황해북도 사리원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당이여 그대 있기에》, 《당을 노래하노라》 등의 노래들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철의 도시 밤하늘에 붉은 눈이 내리네》와 설화시 《황북땅아 후손만대 전해가자!》,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미루벌의 종다리》, 《황금산타령》등도 공연무대에 올랐다.

경쾌하고 기백넘친 률동으로 펼쳐보인 가무 《보란듯이》,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은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하였다.

경음악 《단숨에》,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에서 출연자들은 조선의 불패의 기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로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매 종목이 끝날 때마다 관람자들이 무대에 올라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을 안겨주고 박수갈채를 보내였으며 인상깊은 공연을 보여준 명배우들의 수표를 기념수첩에 남기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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