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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신북방정책》은 파탄 면할수 없다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그 무슨 《신남방정책》이라는것을 들고나와 분주탕을 피우던 남조선괴뢰들이 요즘에는 또 《신북방정책》을 입에 올리며 설레발치고있다.

《신북방정책》을 전면에 내든 괴뢰당국자들은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유라시아지역 나라들과의 《경제협력》과 《균형외교》를 강화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지금 괴뢰들은 《신북방정책》이 실현되면 《경제활성화와 안보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고 떠들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경제협력》의 간판을 들고 주변나라들과 중앙아시아지역 나라들 등 유라시아대륙에 위치한 나라들에 접근하여 그 나라들을 국제적인 반공화국제재압박공조에 끌어들임으로써 《핵페기》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신북방정책》을 내들고 미국과 기타 다른 나라들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며 이것저것 다 얻어보려는 괴뢰들의 타산은 그야말로 허망하고 실현불가능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의 속타산은 미국에는 안보를 의탁하고 그 적수들인 조선반도주변나라들에는 경제를 의탁하는것인데 미국상전이 그것을 용납할리 만무하다.미국은 괴뢰들이 안보도 경제도 오직 저들에게만 의존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의 철저한 주구들인 괴뢰들이 상전의 눈밖에 나면서까지 주변나라들과 거래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괴뢰들이 미국으로부터는 안보를 보장받고 주변나라들로부터는 경제적혜택을 얻으려는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

현 괴뢰당국이 들고나온 《신북방정책》은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며 나날이 더욱 비약하는 우리의 승리적전진에 질겁한자들이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 잡는 격으로 고안해낸 한갖 궁여지책으로서 내외의 조소와 배격, 종국적파탄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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