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이 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해대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련합공중훈련을 규탄하였다.
론평은 당장 전쟁이 일어날것 같은 상황을 미국민들앞에 펼쳐보임으로써 사회여론을 유도하여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려는 타산이 트럼프로 하여금 이번 훈련의 위험성의 도수를 최대로 높이게 하였던것이라고 까밝혔다.
최대의 불장난소동으로 미국이 추구하는 목적이 하나 더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극적인 정세가 계속 유지되게 함으로써 로씨야와 중국을 군사적힘으로 제압하기 위한 무력증강을 합리화하자는것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침략자, 도발자이며 핵전쟁광신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사상 초유의 타격행동》이요, 《최대의 압박》이요 하는따위의 객기와 훈련의 규모나 늘이는 식의 허세로는 우리를 절대로 놀래울수 없다.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고 본때이다.
강력한 핵전쟁억제력을 억세게 틀어쥔 우리 혁명무력은 미국본토전역을 타격권안에 넣고있다.
무모하고 어리석은 불장난소동으로 차례질것은 오직 수치와 파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