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일본외상과의 회담후에 가진 회견에서 지역의 군국화를 다그치려는 일본의 책동을 반대배격하였다.
그는 일본이 조선의 《핵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밑에 미국으로 하여금 일본령토에 미군사기지를 건설하도록 한데 대해 심각한 위구심을 표시하였다.
특히 일본이 지역을 미국의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전개하기 위한 령토로 리용하게 하고 그것을 뒤받침하고있다는 사실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그는 자기 나라는 일본을 비롯하여 로씨야의 주변나라들의 령토에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확대되는것을 위험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