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을 통하여 조선인민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더욱 절감하며 핵몽둥이를 휘두르는 미국과 맞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 지역의 평화를 수호할수 있는 길은 오직 자기의 힘을 천백배로 강화하는 길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안았다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의 전략무기개발과 발전은 전적으로 미제의 핵공갈정책과 핵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평화로운 생활을 보위하며 조선반도와 지역의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의 핵무력건설은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압박과 군사정치적공갈을 완전히 끝장내기 위한 가장 정당한 전략적선택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의 핵타격능력이 크고 우월할수록 침략세력의 도전을 제압할수 있는 힘은 그만큼 더 강해지게 될것이며 우리 조국은 영원히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존엄높은 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은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우리의 핵억제력은 철두철미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국주의를 겨냥한것이다.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민족의 운명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사명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