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군부가 유사시 《참수작전》을 담당수행할 《특수임무려단》이라는것을 내오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지금 괴뢰들은 《특수임무려단》이 《3축타격체계의 핵심전력》이라느니, 《핵 및 대량살상무기사용징후 등을 포착》하면 즉시 《참수작전》을 실행할것이라느니 하고 고아대는 한편 다음해예산에 《특수임무려단》과 관련한 수천만US$의 막대한 자금을 새로 배정한다, 본격적인 실전훈련에 진입한다 어쩐다 하며 광기를 올리고있다.
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호전광들의 《특수임무려단》편성은 우리에 대한 가장 비렬하고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이며 천추에 용납 못할 특대형테로야망의 발로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들의 《특수임무려단》편성놀음은 동족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뛰는 반역무리들의 히스테리적광기를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상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나서서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는 괴뢰들이 가소롭다.
상전인 미국도 주체의 핵강국의 위력앞에 기가 질려 쩔쩔매는 판에 한갖 괴뢰들따위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들까불고있는것이야말로 죽지 못해 몸살을 앓는 얼빠진 망동이다.
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준엄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허황한 《참수작전》에 대해 떠들며 군사적대결에 광분한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참혹한 결과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