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도시설계연구소는 관록있는 설계집단, 창작집단으로 불리우고있다.
최근년간 이 연구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미래과학자거리와 려명거리, 과학기술전당, 평양중등학원을 비롯한 90여개 대상의 기념비적건축물설계를 완성하였다.
기자와 만난 소장 류성수는 주체36(1947)년 10월 30일에 창립된 후 지난 70년간 우리 연구소는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영광의 자욱을 새겨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기간 연구소에서는 470여개의 중요대상설계를 맡아 수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처음으로 설계한 건축대상들로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만경대혁명학원,중앙종합병원(당시) 등을 들수 있다.
그후 수십개의 대상설계를 완성하여 평양을 혁명의 수도로 꾸리는데 이바지하였다.
전후 설계가들은 설계의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하고 주체를 확립함으로써 7,000세대분의 자금과 자재로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할수 있는 설계를 완성하였다.
평양대극장, 옥류관, 평양학생소년궁전, 천리마거리, 평양체육관, 인민문화궁전을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설계하여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서 한몫 하였다.
평양번영기에도 뚜렷한 자욱을 새기였다.
창작실천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건축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왔다.
연구소에서는 김일성경기장, 인민대학습당, 개선문, 빙상관, 창광거리, 문수거리, 광복거리, 5월1일경기장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설계하여 사명과 본분을 다해왔다.
연구소에는 9명의 로력영웅과 3명의 인민설계가, 30여명의 공훈설계가들이 있다.
오늘 연구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수도건설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