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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619)
  깊이 새겨주신 철리

(평양 1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9(1990)년 11월말 어느날 한 일군을 부르시여 어느 한 세멘트공장건설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당시 그 공장은 중요대상건설이 긴장하게 제기되고있는 사정과 관련하여 다른 나라에서 설비를 들여다가 건설하는것으로 안을 세우고있었다.

이에 대해 보고받으신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찬바람이 부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현지에 나가시였다.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해당 일군들에게 대상설비가 다 특대형설비이고 처음 만들어보는것이기때문에 이러저러한 애로와 난관이 있을수 있지만 신비할것은 하나도 없으며 기계공장들에서는 다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깊어지는 생각을 금할수 없었다.

그들을 바라보시던 수령님께서는 우리가 마음먹고 달라붙기만 하면 세멘트공장같은것은 얼마든지 자체로 건설할수 있다고, 높은 혁명성을 가지고 대담하게 달라붙으면 자체로 못해낼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날 일군들은 자기의 힘을 믿지 못하고 다른 나라의 설비와 기술에 의존하려고 했던 자신들을 심각히 돌이켜보며 자력갱생이야말로 생명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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