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이 6일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공중훈련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선제공격과 북의 《초토화》를 노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례없는 침략전쟁소동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로 몰아가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평통협의 전체 간사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련합공중훈련을 조국의 평화와 안전,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을 짓밟고 조국땅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로, 천추에 용납 못할 범죄행위로 락인하고 견결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평화의 파괴자이며 핵침략전쟁의 도발자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현 남조선당국이 사대매국《정권》이 저질러온 친미굴종, 동족대결의 전철을 밟으면서 공화국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로 되는 미국의 군사적도발에 거리낌없이 합세해나서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평통협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대단합하여 미국의 반공화국제재책동과 군사적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조국의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온 겨레의 거족적인 반미성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