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4일부터 8일까지 남조선에서 감행한 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는 그 규모와 내용, 형식에 있어서 명백히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매우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였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미국과 괴뢰들이 수많은 련합공중훈련을 감행하여왔지만 이번처럼 방대한 무력이 한꺼번에 동원된 실례는 없었다.
호전광들은 그 무슨 조선반도의 《제공권장악》과 《핵, 미싸일시설 등에 대한 타격》에 대해 떠들어대며 먼저 스텔스전투기들을 투입하여 상대방의 항공 및 반항공무력을 공격한데 이어 700여개에 달하는 《핵심표적》들을 선제타격하는 임무에 돌입하는 연습을 낮에 밤을 이어 미친듯이 감행하였다.
이것은 미국과 괴뢰들이 감행한 련합공중훈련이 《년례적인 방어훈련》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범죄적인 침략전쟁연습이라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현실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불을 기어이 지르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침략무력을 내몰아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도발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스스로 자멸의 함정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