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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과 생신날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과 사랑을 안으시고 생신날 어느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며 로고를 바치시였다.

하많은 그 이야기들가운데는 주체63(1974)년 2월 16일에 있은 이야기도 있다.

평안남도의 어느 한 산간마을에서 아침을 맞으신 그이께서는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전국공업대회준비정형과 온 나라 공장, 기업소 로동계급들의 투쟁에 대하여 그리고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보고드리시고 자신께서 촬영가가 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옆에 일군들을 세우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그날로 평양에 도착하시여서는 전국공업대회준비성원들을 만나시여 대회준비와 관련된 사업들을 료해하시고 새로운 교시를 주시였으며 해당 일군들을 부르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편찬발행사업을 더욱 잘할데 대한 문제를 의논하신데 이어 어느 한 단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 올릴 문건을 자정이 훨씬 넘은 시간까지 보아주시였다.

이렇게 보내신 탄생일이 비단 이날만이 아니였다.

어느해의 광명성절에는 무비루스감자채종체계를 세우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해 2월17일과학자, 기술자돌격대를 대홍단군에 파견하도록 하시고 또 다른 해에는 평원군 원화리를 찾으시여 정보당 알곡수확고며 고기와 과일생산량, 문화주택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원화협동농장을 사회주의문화농촌의 본보기로 전변시키기 위한 원대한 구상도 펼쳐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주시였다.

조선인민은 뜻깊은 탄생일도 인민위한 평범한 하루로 바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천만년 길이 전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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