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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미국과 남조선의 북침소동 단죄
(평양 1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4일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위험천만한 련합공중훈련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인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핵전쟁위험에 직면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공화국을 겨냥한 사상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데 대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동포들은 준렬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주요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대량투입하여 전례없는 규모에서 실전을 가상한 련합공중훈련을 벌려놓은것은 핵으로 공화국을 다스려보겠다는 흉심을 다시한번 세계면전에 드러내놓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조선반도문제의 근원은 반세기이상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공화국을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며 위험천만한 북침불장난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동포들은조국의 천만군민과 함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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