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1일 《미국이 대조선압살소동으로 얻을것은 국제적고립과 파멸뿐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조치를 걸고 《세계적인 위협》을 운운하며 대조선제재압박소동에 광분하고있다.
트럼프와 국무장관, 국방장관, 유엔주재 미국대표 등 미정부당국자들과 고위정객들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폭언들을 내뱉는 한편 조선과의 외교 및 경제무역을 비롯한 모든 관계를 단절할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박해나섰다. 지어 해상에서의 우리 선박나포에 대해서까지 떠벌이고있다.
이것은 미국본토전역을 타격권안에 둔 우리 국가핵무력의 위력앞에 초풍한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서 조선민족절멸을 꾀하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의 극단한 발현이다.
우리가 《세계적인 위협》으로 된다는 흑백전도의 날강도적궤변은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
오늘의 조선반도사태를 통해 세계는 긴장격화의 장본인,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교란자가 누구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조선반도와 주변에로의 대대적인 전략무력집결과 핵무기현대화책동, 무기장사놀음 등은 《북조선위협》론이 대조선침략과 세계패권야망실현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는것을 실증해주었다.
얼마전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미국이 카나다와 함께 지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추종세력들로 《16개국회의》를 소집하고 《북의 위협》을 다루어나가기 위한 대응책을 토의할것이라고 한데 대해 보도하였다.
미국이 또다시 발작적으로 《위협》나발을 불며 전세계가 조선과 맞서야 한다고 떠드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리화하며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포위망을 더욱 조이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한 광기는 도리여 미국의 흉악한 속내를 더욱 드러낼뿐이다.
중국의 홍콩 《대공보》는 《조선의 핵대업완성, 미국의 얼굴을 호되게 후려치다》라는 제목의 론평에서 《의심할바 없는것은 미국의 잘못된 대조선정책이 사태악화의 주되는 원인이라는 점》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오늘과 같은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기인된다, 즉 미국은 제가 저지른 행동때문에 초래된 후과의 덕을 톡톡히 입고있다고 밝혔다.
영국과 도이췰란드를 비롯한 서방언론들도 트럼프가 외교관계동결 등 대조선강경정책을 요구하지만 어느 나라도 동의하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트럼프의 위협적인 대조선정책은 결국 미국의 고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고 보도하였다.
국제사회의 이러한 목소리에 미국은 귀를 기울일 때가 되지 않았는가.
미국이 우리를 《악마화》하기 위해 발광할수록 얻을것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장본인으로서의 책임과 국제적고립, 파멸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