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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의 대미추종정책과 동족대결책동 규탄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이후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보다 악을 쓰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며칠전 괴뢰국회가 우리의 《미싸일발사와 정전협정위반규탄결의안》이라는것을 채택하였는가 하면 집권자와 그 심복들은 미일상전들과 련속적인 전화통화놀음을 벌리면서 《련합방위태세에 의한 도발억제》와 《최대의 압박》을 구걸질하고있다.

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최상의 경지에 오른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에 얼혼이 빠진자들의 부질없는 추태일따름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괴뢰들은 이미전에 벌써 그 누구의 《정전협정위반》에 대해 떠들 체면이나 명분을 상실한 미국의 특등하수인이라고 락인하였다.

정전협정을 제스스로 백지화한 주제에 이제 와서 그 무슨 《규탄결의안》을 꾸며내고 《정전협정위반》에 대해 고아대는것은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후안무치한 광기로서 괴뢰들의 더러운 동족대결적정체만을 만천하에 여지없이 폭로해줄뿐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어떻게 지켜지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담보하는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외세와의 야합에서 살길을 찾다가 파멸당한 선임자들을 방불케 하는것이 현 남조선당국의 친미적정체이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을 등지고 시대착오적인 친미일변도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다가 력사밖으로 내버려진 선임자들의 말로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가 우리 국가의 리익을 침해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나라나 지역에도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엄숙히 천명한 공화국정부성명도 심중히 대하고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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