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17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날이다.
이날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조선인민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자욱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그중에는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길을 초강도강행군으로 헤치신 불멸의 자욱도 있다.
주체87(1998)년 1월 자강도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도에서 자체로 건설한 여러 중소형발전소들과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시였다.
1월 16일 하루동안에만도 그이께서는 강계시에 있는 북천띄우개식발전소와 장강1호발전소, 장강2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전기화된 장강읍 55동의 살림집과 강계시 북천3호발전소 등을 돌아보시였다.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그이께서 걸으신 현지지도의 로정은 연 6,000여리이다.
순간의 휴식도 없이 험한 령길을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넘으시며 함흥과 단천, 성강과 라남에로 종횡무진하신 그이의 령도의 자욱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조국땅 방방곡곡 쉬임없이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초강도눈보라강행군길에 의해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어가신 눈보라강행군길에 깃든 불멸의 자욱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