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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607)
세계와 당당히 맞서 경쟁하라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100(2011)년 10월 어느날 한 기계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롭게 개건된 생산현장을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여러가지 성능높은 CNC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광경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다가 이제는 자동차,뜨락또르뿐아니라 초정밀을 요구하는 여러가지 륜전기재부속품들을 우리의 설비와 우리의 손으로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마음만 먹으면 무서운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만들수 있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기쁨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이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로력관리와 설비관리, 생산지휘는 물론 설계와 기술공정을 비롯한 모든 공정을 콤퓨터로 조종하는 통합생산관리체계를 자체의 힘으로 완성한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그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내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였는데 그 말속에는 세계와 맞서나가라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는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더욱 분발하여 세계와 당당히 맞서 경쟁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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