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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구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규탄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가 11월 30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단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이 창건된 첫 시기부터 미제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받아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조선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을 완전히 괴멸시키려는 불순한 목적밑에 이 나라를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항시적으로 주둔시키고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으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날로 악화시키고있다.

조선은 인민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는 나라이다.

미국은 이 나라의 《인권문제》를 걸고 조작한 부당한 결의들을 철회하여야 한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테로지원국》재지정놀음과 야만적인 제재와 경제봉쇄소동을 당장 걷어치우며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공화국의 제안을 접수하고 조선통일에 장애를 조성하지 말아야 한다.

성명은 유엔은 미국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을 그만두고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자결권을 존중하며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해 자기의 사명을 다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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