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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운명은 조선의 손탁에 쥐여져있다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의 운명이 조선의 손탁에 확고히 쥐여지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공갈과 위협이 더이상 통하지 않게 되였으며 거꾸로 미국인들이 조선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트럼프패거리들의 상대에 대한 무지가 몰아온 필연적결과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싫든 좋든 또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미대결의 판세는 공화국의 신념과 의지대로 흘러가고있으며 주도권은 조선의 손탁에 확고히 쥐여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잠에서 아직 깨여나지 못한 트럼프패거리들이 군사적대결정책에서 출로를 열어보려고 설쳐대고있지만 그것은 승승장구하는 우리의 위력에 질겁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를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곧 승리와 영광의 근본담보이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어나갈 때 이 세상 못해낼 일도, 두려울것도 없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달음쳐나가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제재따위나 군사적대결소동으로 꺾어보려는 미국의 기도는 실현불가능한 부질없는짓이다.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으로 쓴맛을 톡톡히 보았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자중자숙하는것이 미국으로서는 제일가는 상책임을 다시한번 상기시키는바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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