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신증동국여지승람》은 1530년에 편찬한 조선의 전국지리지이다.
330개 지역의 지리가 서술되여있는데 총 55권으로 되여있다.
1481년에 로사신, 량성지 등이 편찬한 《동국여지승람》을 리행, 홍언필 등이 새로 수정보충하여 완성하였다.
새로 보충한 부분은 《신증》이란 표식을 하고 해당 사항을 기록하여 본래의 《동국여지승람》의 내용과 구분하였다.
제1권-2권은 경도(수도), 제3권은 한성부, 제4권-5권은 개성부, 제6권-13권은 경기도, 제14권-20권은 충청도, 제21권-32권은 경상도, 제33권-40권은 전라도, 제41권-43권은 황해도, 제44권-47권은 강원도, 제48권-50권은 함경도, 제51권-55권은 평안도로 되여있다.
책의 첫머리에는 8도총도가 있고 각 도 첫머리에는 도별지도가 붙어있다.
조선의 지리학분야의 연구성과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여있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조선민족의 귀중한 지리학유산의 하나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