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제8차 군수공업대회가 온 나라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축하속에 전례없이 성대하게 진행된데 대해 밝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대회의 전 과정을 지도해주시고 하신 력사적인 결론은 우리 조국을 세계최강의 핵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빛내여나가는데서 나서는 중대과업들과 그 실천적방도들을 명확히 밝힌 불멸의 대강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는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할 때까지 병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아가려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철석같은 기개를 다시금 힘있게 시위한 신념의 대회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우리 혁명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우리 인민들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의 담보밑에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 우리 당이 제시한 전략적로선이다.
미제의 핵위협공갈과 제재압살책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선 시기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그 어떤 천지지변속에서도 병진의 기치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져나가려는 우리 당과 천만군민의 신념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똑똑히 보여주었다.
대회는 주체적핵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대사변들을 다계단으로 안아온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최단기간내에 사회주의승리봉을 점령하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의지를 과시한 의의깊은 대회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서 이룩된 민족사적성과들에 토대하여 더욱 활력있게 전진하고있다.
사설은 모두가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을 영원한 보검으로 틀어쥐고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