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나노기술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올해에 수십건의 나노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과학연구원 나노기술연구소에서는 적은 원가를 들여 나노재료를 다량생산할수 있는 1,200W 출력의 강력초음파처리기를 우리 식으로 제작완성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연구사들은 나라에 풍부한 원료에서 분리한 생체적합성이 좋은 천연고분자물질과 나노은으로 화상창상붕대를 만들어 환자치료에 리용하도록 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재료공학부에서는 새로운 나노재료로 고온조건에서도 소재를 정확하고 안전하며 높은 속도로 가공할수 있는 고성능절삭공구를 개발하였다.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에서는 나노규소비료를 연구하여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의 농촌들에 도입함으로써 논벼의 소출을 종전보다 훨씬 높이였다.
국가나노기술국에서는 나노교정수와 미량원소나노비료를 논벼농사와 남새농사에 도입하고 그 생산을 공업화하기 위한 공정을 새롭게 완비하였다.
국가과학원 나노재료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식료부산물의 조단백질을 물분해방법으로 나노화하여 세척력이 수입산비누보다 2-3배나 높은 나노디펩티드비누를 연구완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