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에 금속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위한 사업에서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6천t프레스가열로에 우리 식의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개조가 결속되여 이로 인한 단조품생산공정이 새롭게 확립되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중량레루생산의 기본공정인 용해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중량레루용소재생산을 종전보다 1.2배로 끌어올리였으며 산소분리기의 축랭기조종체계와 조종프로그람을 자체로 개발하여 주체철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보다 높이였다.
청진제강소에서도 북부지구에 흔한 갈탄으로 함탄구단광생산을 지난 시기에 비해 1.3배로 높이였으며 주체철생산을 더욱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한편 부령합금철공장에 가스청정계통을 비롯한 여러 계통으로 이루어진 갈탄건류로가 일떠섬으로써 북부지구의 무진장한 갈탄으로 질좋은 반성콕스를 생산할수 있게 되였으며 합금철생산의 주체화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실현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흥남전극공장에서 나라의 풍부한 천연흑연으로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을 생산하는데 성공한것을 비롯하여 금속공업성산하 많은 단위들에서 자력자강으로 생산공정의 주체화, 현대화를 다그쳐 나라의 금속공업을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