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당국이 공화국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시험발사를 걸고 그 무슨 《독자제재안》이라는것을 추가로 발표하였다.괴뢰들은 우리 12명의 공민과 20개의 단체를 제재대상으로 추가지정하면서 그것이 《핵 및 미싸일개발》과 관련한 《불법금융거래》를 차단하기 위한것이라고 광고하였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당국의 《독자제재안》발표놀음을 통하여 외세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의존이 체질화된 매국역적들의 더러운 정체가 다시한번 명백히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이 아무리 미국의 앞잡이가 되여 제재니, 압박이니 하며 우리를 어째보려고 발광해도 소용이 없다.괴뢰들의 반공화국제재소동은 오히려 우리의 자강력만 더욱 백배해줄뿐이다.
괴뢰들에게 다시한번 명백히 해둘것이 있다.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그 어떤 도발에도 대처할 준비가 다 되여있다.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며 허망한 제재따위에 기대를 거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가장 비참한 종말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