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가 13일부터 16일까지 주변나라를 행각한 목적은 그 무슨 《관계복원》과 《북핵문제와 평화》를 위한 방도를 협의하기 위해서라고 떠들어댔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날로 심화되는 국제적고립에서 벗어나는것과 함께 반공화국압박공조를 구걸하기 위해서였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이번 행각과정에 괴뢰들은 수치도 체면도 다 저버리고 비굴한 웃음을 애써 지어가며 《관계복원》을 애걸하였는가 하면 《원유공급중단》 등의 요청으로 반공화국압박소동을 더욱 강화할 더러운 흉심을 적라라하게 드러내놓았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한심한것은 괴뢰들이 그 주제를 해가지고서도 그 무슨 환대와 존중을 바랐다는 사실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은 《대통령》의 이번 해외행각과정에 상대측에서 저들을 홀대했다느니, 성의가 보이지 않는다느니 하고 볼이 잔뜩 부어 두덜거리는가 하면 망신스러운것은 아는지 한켠으로는 그 무슨 《성과》에 대해 자화자찬하는 모순된 행동을 하고있다.
그야말로 제 처지도 모르는자들의 분수 없는 망동이 아닐수 없다.
괴뢰들로 말하면 자기의 일가견이나 주대도 없이 미국이 하자는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녀야 하는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하다.사실 괴뢰들과 마주앉았댔자 그것은 시간랑비이고 피곤한 노릇이다.
총괄적으로 말한다면 남조선집권자의 이번 행각은 세계면전에서 제 몸값이 서푼어치밖에 안된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 굴욕외교,저자세외교였다고 말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