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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을 위한 축하모임
(도꾜 12월 17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을 위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축하모임이 1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간또지방 총련본부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은 축하발언에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이역의 일본땅에서 중국과 남조선, 일본팀을 타승하고 우승의 영예를 쟁취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보란듯이 과시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녀자축구선수들의 경기성과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청년학생들에게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예와 긍지를 안겨주었다고 말하였다.

김장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서기장은 발언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뜨거운 동포애의 정으로 우리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열렬히 응원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앞으로도 국제경기들마다에서 우승함으로써 조선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켜나가고있는 재일동포들에게 더욱 큰 힘과 용기를 안겨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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