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조치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4(1995)년 12월 중순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나라가 고난을 겪는다고 하여 평양시육아원에 석탄과 식료품을 정량대로 공급해주지 못하고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부모잃은 아이들을 생각하시며 온밤을 뜬눈으로 지새우시였다.
일군들을 부르신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그 자료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 견딜수가 없었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시로 도들에 있는 모든 육아원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하시고 전국의 육아원들에 대한 후방보장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계획된 주부식물과 피복류 등 필요한 물자와 자재를 무조건 보장해주도록 하는 특별조치를 취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