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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강국건설사에 새겨진 올해의 금메달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이 주체106(2017)년의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수많은 금메달을 쟁취하여 체육강국건설사에 자랑스러운 한페지를 장식하였다.

세인의 이목이 집중되는속에 진행된 제29차 여름철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에서 엄윤철, 림정심, 김국향, 리현주 등 력기, 물에뛰여들기 선수들이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태권도선수들은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36개의 금메달중 22개를 쟁취하여 태권도모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였다.

미더운 녀자축구선수들에 의해 새로운 축구신화가 창조되였다. 2007년과 2015년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아시아축구련맹 16살미만 녀자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에서 3련승을 쟁취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김혜경선수는 제16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녀자경기에서 지난 제15차(2015년) 대회 우승당시의 기록보다 3분 11초나 더 빠른 2시간 28분 35초로 1등을 함으로써 2중아시아선수권보유자로 되였다.

력기선수들의 금메달획득소식이 련이어 전해졌다. 4월에 한정심, 김일경, 리광성선수들과 림은심, 신철범선수들이 세계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와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에서, 7월에는 송국향, 강현경, 박정주선수들이 아시아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에서 람홍색공화국기를 창공높이 휘날렸다.

제64차 세계군사5종선수권대회, 제10차 아시아교예체조선수권대회, 제7차 아시아기계체조선수권대회, 2017년 국제수영련맹 물에뛰여들기 그랜드상 순회경기대회, 제1차 국제군사체육리사회 동아시아유술선수권대회 등 국제경기들에서도 우승자들이 배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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