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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은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물러서지 않을것이다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미국무장관 틸러슨이 미국 대서양리사회와 국제교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연단에서 미국은 전제조건없이 기꺼이 조선과 만날것이며 조선이 준비되면 언제든지 대화를 할수 있다, 조선은 다른 길을 걸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대화탁에 나와야 한다, 대화를 하려면 일정한 중지기간이 있어야 하며 만약 《추가도발》을 한다면 대화는 어려워질것이다고 력설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전제조건있는 회담을 제기하든, 전제조건없는 회담을 제기하든 미국이 노리는것은 공화국의 핵포기이며 이전과 달라진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까밝혔다.

공화국은 내부조정도 바로하지 못하여 국제사회의 조소거리로 되고있는 미국이 일관성이 없이 내붙였다 떼군 하는 대화간판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가 일관하게 주장해온것처럼 조미사이의 문제해결을 위한 방도는 미국이 우리를 적으로 규정한 극악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걷어치우는것이며 핵을 보유한 우리 국가와 평화적으로 공존하는데 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이 근원적으로 청산되지 않는 한 그 어떤 경우에도 핵과 탄도로케트를 협상탁에 올려놓지 않을것이며 이미 선택한 핵무력강화의 길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을것이라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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